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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Life (11)
White Life Story
초록색을 보면 마음이 안정된다고 한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등산을 많이 가는 걸까. 목이 말라 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장면을 마주치곤 한다. 개발자도 새로운 업무를 받게 되면 어떤 프레임워크를 사용할지 찾아보곤 하는데...보통 프레임워크는 반복되는 행위를 대신해준다. 어디까지 맡겨야 할까. 마음 같아서는 다 맡기고 싶지만, 비지니스적인 부분은직접 만들어야 한다. 너무 맡기다 보면, 새로운 상황에 직면한다. 프레임워크에 반대로 맞춰야 하는 상황이..
개발자 하면 자동화란 단어가 같이 떠오른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많은 부분 중 반복되는 일이 생길 때, 업무로 다가오게된다.업무를 파악하고, 요구사항을 도출한 후, 자연어를 프로그래밍언어로 번역하여, 컴퓨터에 전달하면 알아서 해준다. 얼마나 성취감 넘치는 일인가.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 업무의 출발점은 어디인가. 개발언어 및 프레임워크만 능숙하게 다룬다면 전문가로 가는 길일까. 요구사항 없는 범용적인 공통라이브러리 개발은 종점..
이미지의 저작권은 OCN 에 있으며 문제가 되는 경우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요 근래에 들어 시청하고 있는 유일한 드라마 나쁜녀석들 평소에 챙겨 보는 편은 아니지만, 우연히 동영상 광고를 보고 접하게 되었다. 묘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다. 살아가면서 몸 세포 하나하나가 반응 하는 그런 느낌과 비슷한대 뒤가 없는 절실함을 잘 묘사 하고 있다. 극중 등장 하는 조직 폭력배 마동석, 살인 청부 업자 전태수,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범 ..
뛰어난 인재가 있더라도 일을 그르치는 리더를 만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는 좋은 사례 인 것 같다. 비록 당나라의 힘을 빌렸지만 삼국을 통일한 김유신, 상황이 불리한 조건이지만 고당전쟁을 승리로 가져가는 연개소문 과 다르게 황산벌 전투에서 생애를 마감 하는 계백 이지만 좀 더 좋은 나라에 있었다면 어떤 식으로 전개가 될 지 참 기대 되는 인물 중 한명 이다. 이서진, 송지효 가 주연으로 나오는 드라마 영상 이다. 뛰어난 리더 주..
요즈음 찾아오는 주말에는 노트북을 들고 커피숍에 종종 간다. 지쳐 있는 심신을 달래기 위함이 아닐까 한다. 다가오는 겨울은 춥지 않겠지... 평소에 당산 할리스 커피를 주로 애용 하는 편이다. 여전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 했는대 멤버쉽 카드를 소개해 주셨다. 사이즈 업에 귀가 쫑긋 했다. 멤버쉽 카드는 할리스커피 매장에서만 발급이 가능 하고,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 후 카드 등록을 하지 않으면 적립만 가능 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CU 편의점, GS25 에서 구할 수 있다. 2+1 행사도 하고 있고, 퇴근 길에 들러 진열대를 보면 항상 비어 있다. 알바생에게 물어보면 새벽에나 되야 들어 올 겁니다. 젠장…오전에 가야 살 수 있을 것 같은대… 공원 산책이 끝나고 다시 가서 샀다.카페에서 아메리카노와 함께드디어 개봉 !!!처음에는 스윙칩이랑 별 다를 거 없다고 생각 했는대, 조금 짠 맛을 달콤한 맛으로 마무리 지어 주면서, 입 안에서 계속 남아있게 하는 묘한 중독성이 있는 ..
시작 메뉴 보조 프로그램 > 명령 프롬프트 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한다. 아래 그림에 있는 명령어를 실행 하자.참고 사이트 http://geniebook.tistory.com/202
PC,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보통 메인 드라이브 C: 만 사용을 했다. 파일을 따로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 포맷을 하지 않아도, 파티션을 나누는 작업이 가능 하다. 예전에 파티션 관리 툴을 사용해서 Windows 를 날려먹은 적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제공 하는 기능 이기 때문에 그럴일은 없다고 생각 한다. 적용 해보도록 하자.1. 컴퓨터 관리내 컴퓨터 > 마우스 오른쪽 > 관리 화면 으로 이동 하자.사용하고 있는 C: 클릭 후 > ..